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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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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청' 후 즉시 영주권 부여 추진 vs '위장 결혼' 우려
[캐나다뉴스]
2016.05.13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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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인한, 이민 신청자들의 시간 및 비용 낭비 없애야
[캐나다뉴스]
2016.05.13
연방 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이민-난민 신청자들의 민원이 늘고 있어,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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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인 정치력 신장 세미나 개최 안내
[행사]
2016.05.02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캐나다에서 한국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인 이미지를 높이고, 동포사회 단결을 모색하기 위해 ‘한인 정치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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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내국인보다 3배 비싼 학비 내고 졸업 후 '단순 저임금직'
[뉴스]
2016.04.22
캐나다 기업들도 유학생 외면
캐나다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및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전공분야로의 진출 기회는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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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한 명이라도 이민 자격 안되면, 가족 전체 영주권 못 받아
[캐나다뉴스]
2016.03.25
캐나다에영주권을신청한온타리오주의 한 대학교수가영주권을받지못하고결국추방될것으로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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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CEO 사퇴, 주가 급반등
[캐나다뉴스]
2016.03.22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 밸리언트 이사회에 참여
주가 폭락에 시달렸던 캐나다 제약업체인 밸리언트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기로 했다.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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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민정책 우선 순위, '심사 대기자 적체' 해소에 인력 및 예산 집중
[캐나다뉴스]
2016.03.19
올해 이민 정책 키워드, '가족 재결합' 및 '난민 정착'
'부모 및 조부모 후원 이민', 선거 공약보다 2배 늘려
지난 10여 년간 '산업현장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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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취임, 새 내각 파격 면모...원주민,이민자도 중용
[캐나다뉴스]
2015.11.04
4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함께 공식 출범한 캐나다의 자유당 내각은 역대 내각 중 가장 파격적 면모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우선 남녀 15명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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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캘거리 한인회 김수근 회장, 대통령 포창 유공 포상자 선정
[뉴스]
2015.10.22
서부캐나다 동포 3명, 재외동포 유공 포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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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 회장 김수근>
제9회 한인의 날을 맞아 서부캐나다에 거주하는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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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캐나다 집권 보수당 도덕성 문제로 '휘청'
[캐나다뉴스]
2015.08.22
전 보수당 상원의원 부정 수급 세비 대납 과정 새 이슈로
오는 10월 치러질 캐나다 총선에 집권 보수당의 도덕성 문제가 쟁점으로 부상, 보수당이 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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