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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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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혼율 45% 육박, 1월은 이혼 변호사 성수기
[캐나다뉴스]
2017.01.13
- 자녀있는가정, 대개 크리스마스함께보낸후이혼절차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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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 노동자 취업 프로그램' 미끼, 해외 취업 알선 사기 기승
[캐나다뉴스]
2016.12.22
국내 대기업 및 변호사 사칭, 온라인 사기 기승
캐나다의 외국인 임시 취업프로그램을 악용한 신종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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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캐나다뉴스]
2016.12.15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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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절반, '전문 인력' 구하기 너무 어려워
[캐나다뉴스]
2016.12.15
- 기업 40%, 직원 사기 및 생산성유지에고민
-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어지며, 인력 수요 증가
인력관리전문회사 '로버트 홀'사가 국내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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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연령제한 22세로 환원
[캐나다뉴스]
2016.11.11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소득 연 4만 달러 이상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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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민 쿼터, 올해 수준 30만 명으로 동결
[캐나다뉴스]
2016.11.04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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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새 이민 정책 핵심은 '쿼터 대폭 상향'
[캐나다뉴스]
2016.10.14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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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 보고서, 재작년 이민법 개정으로 ‘임시 외국인 근로자’ 노동 조건 악화 밝혀
[캐나다뉴스]
2016.06.16
지난 8일 수요일 오후에 온타리오주의 자선 단체‘멧캐프 재단(the Metcalf Foundation)’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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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 완화' 및 '시민권 박탈 폐지', 7월 1일부로 발효
[캐나다뉴스]
2016.05.27
- 대상 연령 완화 및 55세 이상 '언어시험' 면제
- '의무거주' 기한, 5년 중 3년으로 완화 및 임시 체류 기간도 인정
- 행정부의 자의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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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인 정치력 신장 세미나', 캘거리에서 개최
[뉴스]
2016.05.20
청년들의 봉사와자선사업참여로,한인들정치력향상기대
2016년5월13일주 밴쿠버 총영사관주최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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