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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유학 |
코로나 이후 캐나다 입국을 위한 모든 것 - 입국 심사 21편에 이어 구체적인 입국 심사 요령을 살펴보겠습니다.입국 심사는 캐나다에 도착하는 첫 번째 … |
06-23 | 22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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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아토피, 아토피,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을 텐데요.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안 되는 듯 합니다. 사실 치료와 완치가 어려운 병 정도로만 알고 있… |
08-17 | 2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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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청춘의 상징 여드름.
그러나 의례 생긴다고
신경안쓰고 놔두기엔 너무도 신경 쓰이는 여드름. 그 해결책을 알아보자. 여드름은 10대에 생기기 시작해 … |
07-15 | 24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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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드디어 캘거리에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수영장은 갈 수 있지요, 하지만 왠지 여름철이 되면 호수나 바닷가를 한번… |
07-15 | 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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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등장인물
캘도사(캘거리 도사): 록키 산에서 20년간 수련한 건강지킴이 도사.
나제자: 현대생활에 지친 약골 직장인. 건강해지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 |
01-06 | 29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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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드디어 앨버타의 추운 시즌이 다가왔다
사실 아직까지는 예전만큼의 추위는 오지 않았다. 사실 작년은 유래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지만 더 오래전 … |
12-02 | 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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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한끼를 때우며 일상에 지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달려갑니다. 이름하여 캘거리 식신 원정대!
반드시 캘거리 최고의 요리를 찾아 여러분께 소… |
11-05 | 37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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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한끼를 때우며 일상에 지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달려갑니다. 이름하여 캘거리 식신 원정대!
반드시 캘거리 최고의 요리를 찾아 여러분께 소… |
10-14 | 29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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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든든하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번 여름에 산 옷 조금 얼마&nbs… |
09-23 | 17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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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한끼를 때우며 일상에 지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달려갑니다. 이름하여 캘거리 식신
원정대!
반드시 캘거리 최고의 요리를 찾아 여러분께 소… |
09-16 | 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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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한끼를 때우며 일상에 지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달려갑니다. 이름하여 캘거리 식신 원정대!
반드시 캘거리 최고의 요리를 찾아 여러분께 소… |
08-26 | 2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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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한끼를 때우며 일상에 지친 그대를 위해 우리가 달려갑니다. 이름하여 캘거리 식신 원정대!
반드시 캘거리 최고의 요리를 찾아 여러분께 소… |
08-19 | 29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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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NASA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오로라가 활발한 지역으로 연 240회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 |
10-14 | 35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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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대서양 그리고 북극해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100배 면적의 국토. 광활한 면적만큼이나 다양한 기후, 자연환경, 문화, 인종이 공존하는 곳… |
08-04 | 4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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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ACK LIKE A PRO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꼭 이렇게 해야 한다. 여행의 처음과 끝을 책임질 여행 가방 싸는 법에 관한 주도면밀… |
07-29 | 39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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