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는 COVID-19 로 인해 캐나다인들이 올해 세금을 납부 할 시간을 더주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국세청이 2019 년 개인 및 특정 신탁 세금 환급 마감일을
연기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개인의 경우, 제출 날짜가 6 월 1 일로 미뤄지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원래 제출 날짜는 4 월 30 일 이었습니다.
2019 년 12 월 31 일에 과세 연도가있는 신탁의 경우, 신고서 제출 기한이 5 월 1 일로 이동되었습니다.
또한 정부는 사람들이 2020 년 8 월 31 일 이후에 이자 나 벌금없이 소득세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허용 할 것입니다.
"소득세법 제1부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는 납부해야 할 세금 잔액뿐만 아니라 분할에도 적용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이자와 벌금이 누적되지 않을 것이다."고 연방정부가 발표했습니다.
CRA는 바이러스 전염 기간 중 납세자와 직접 만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반적으로 손으로 서명해야 하는 인가 양식 T183 또는 T183CORP의 전자 서명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민들에게 세금 의무와 이용 가능한 혜택과 신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의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도 전화와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업주들을 위해, CRA는 소득세 납부를 이자나 벌칙 없이 8월 31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했고, 또 앞으로 4주간 GST/HST 사후평가나 소득세 세무조사를 위해 중소기업과 접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합니다.
세금 납부 기한 연장은 캐나다 근로자와 가족에 대한 직접 지원금 270억 달러와 경제 안정을 돕기 위해 기업에 550억 달러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는 연방정부의 광범위한 COVID-19 경제 대응 계획의 일환입니다.
